2009년부터 지금까지 쭉 써오고 있습니다. 10개들이 셋트를 사서 여행갈때도 꼭 챙겨가고 있어요.
마침 다 쓰고 주문하려던 차에 엄마한테서 전화가 왔어요. 제가 집에 갔을때 놓고 온 이튼치약을 요즘 쓰고 계신데 잇몸이 너무 좋아졌다는 거여요. 예전에 쓰라고 할때는 그냥 흘려 들으시더니 잇몸이 아플때 혹시나 싶어서 써봤더니 효과를 보신 모양이어요.
저도 이 치약 쓰기전에는 치과도 자주 갔었고, 잇몸질환으로 고생을 많이 했답니다.
치약효과를 생각하면 가격이 전혀 비싸지 않아요. 치과갈 돈이면 충분히 투자할 만 하답니다. ^^
또 주문하고 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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