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천연을 5~6년 정도 하고 있어서,
제가 치약을 만들어 쓰고 있었습니다.
제가 만든 치약은 주사기에 들어가 있고, 약간 묽고 향도 강하지 않게 사용해서
아이들이 저녁에는 닦기 괜찮은데 아침과 낮에는 시판 치약을 쓰고 싶다고 강하게 항의를 했습니다.
결국 집에 이리저리 굴러다니는 시판 치약을 아침, 낮에 사용하기 시작했고
그 모습을 보다못해 이튼 치약을 체험분 신청해 보았습니다.
이 치약도 시판 치약이다. 괜찮지 않느냐...
결국 아이들에 아침과 낮에 이튼 치약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체험분으로 좋아서 정품 구입합니다.
회사에서도 사용하도록 샘플 몇개 같이왔으면 좋겠습니다.
치과에 가면 잇몸이 안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치약 바꾸면서 차츰 좋아져서 다음 치과갔을 때에는 많이 좋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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