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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익숙해져버린 이튼치약
김동규 (ip:) 평점 0점   작성일 2013-04-23 추천 추천하기 조회수 529

평상시에 아무느낌없이 사용하던 이튼치약...

 

하지만 지방출장을 가서 다른 치약을 사용해보면 입이 개운하지가 않더군요

 

뭔가 목에 남아있는 느낌...

 

잇몸이 약해서 피곤하거나 스트레스 받으면 부어오르고 피가 나던 잇몸은 치과에 가도 별 소용이 없었지만

 

이튼치약을 사용하고서는 붓기도 빨리 가라앉는듯...ㅎㅎ

 

다쓰고 여행용 두개 남아있는걸 확인하고 얼른 신청하네요^^

 

역시 좋은만큼 가격이 비싸지만 좋으니 쓸수 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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