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재작년에 아빠한테 체험분 신청해서 드렸는데 좋은거 같다고 구매해도라 하셔서 구입했었어요..
아빠가 풍치가 있으셔서 도움되는 치약을 찾다가 체험분 신청도 되고 해서 했는데 만족하시는거 같드라구요..
얼마전 친정에 갔더니 아빠가 그 치약 사고 싶으시다 하셔서 또 주문하고 갑니다.
이번에 틀니를 하시게 되셔서 잇몸관리가 필요하시거든요..
나름 깐깐하신데 이 치약은 좋으신거 같더라구요..
후기쓰는거 그닥 잘 하지 않는데 아빠가 대개 좋아라 하셔서 남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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