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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이튼치약 전도사되었네요
이영목 (ip:) 평점 0점   작성일 2012-04-25 추천 추천하기 조회수 592

얼마전 직장동료가 임플란트를 위해 이를 뽑았더군요..

약해진 잇몸때문에 엄청이나 고민하더군요.

제가 이튼치약을 소개시켜 주었더니

얼마후 고맙게 잘쓰고 있다고 하더군요.

 

또 처형이 잇몸이 안좋다고 하더군요

역시 제가 이튼치약을 소개시켜 주었더니

요즘 잇몸에 피안나고 잘쓰고 있다고 합니다.

 

그밖에도 제주변에 잇몸이 안좋은분이 있으면

저는 주저없이 이튼치약을 추천합니다.

 

그 이유는

1. 제가 확실히 효과를 보고 있기 때문

2. 잇몸이 안좋은 분들을 보면 그 마음을 제가 잘알기 때문

3. 이튼치약이 잘안팔려서 회사라도 망하면 제 이빨은 누가 책임지라구..

 

이상이 제가 이튼치약을 추천하는 이유입니다.

 

항상 잇몸걱정으로 사는 저이지만, 이튼치약과의 만남이

최선이었다는 믿음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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