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직장동료가 임플란트를 위해 이를 뽑았더군요..
약해진 잇몸때문에 엄청이나 고민하더군요.
제가 이튼치약을 소개시켜 주었더니
얼마후 고맙게 잘쓰고 있다고 하더군요.
또 처형이 잇몸이 안좋다고 하더군요
역시 제가 이튼치약을 소개시켜 주었더니
요즘 잇몸에 피안나고 잘쓰고 있다고 합니다.
그밖에도 제주변에 잇몸이 안좋은분이 있으면
저는 주저없이 이튼치약을 추천합니다.
그 이유는
1. 제가 확실히 효과를 보고 있기 때문
2. 잇몸이 안좋은 분들을 보면 그 마음을 제가 잘알기 때문
3. 이튼치약이 잘안팔려서 회사라도 망하면 제 이빨은 누가 책임지라구..
이상이 제가 이튼치약을 추천하는 이유입니다.
항상 잇몸걱정으로 사는 저이지만, 이튼치약과의 만남이
최선이었다는 믿음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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