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이것저것 만들어 사용하다가
직장에 다니면서 시간이 없어 천연제품을 이것저것 구매해 사용하고있습니다.
이튼치약을 사용하게 된 것은 올해초 3월경인듯 한데요
처음에는 거품이 나지 않아 사용하기가 조금 불편했습니다.
양치를 하는거 같지 않았거든요
그래도 다행인것은 사용 후 개운함 때문에 계속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사용하다보니 좋은점은 양치할때 나던 피가 나지 않아요~
계속 사용하다보니 시중에 판매되는 치약을 쓰면
샴푸나 비누를 먹은거 마냥 더 찝찝합니다.
이제 이 치약 아니면 양치 못하겠어요^-^;;
다른 가족들은 싫어해서 저만 사용한답니다...
다들 조금만 참으면 금방 익숙해 질텐데....아쉽습니다.
큰 제품을 사용해보니 처음에는 괜찮은데 거의 다 써갈무렵에는 잘 짜지지가 않아요
개선되었으면 하는 부분입니다.
어쨋든 저만 사용하니 가방에 넣어가지고 다니기도 편한 여행용으로 두묶음 주문합니다.
많은 분들이 천연치약을 사용했으면 좋겠습니다.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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